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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너네가 뭐라고 해도 우리 회사는 연봉 1억 정년 보장이다.

내기 싫어도 수신료는 전기세 포함 되어 징집된다.

부러우면 입사해 

 

 

가관이죠..

KBS는 억대연봉자가 많기로 정말 유명합니다.

 

KBS 직원 60%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억대연봉자 가운데서 70% 이상인 2053명은 보직도 없습니다.

 

KBS는 입장문을 내면서 굉장히 억울해 했는데 억대연봉자가 감소추세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넷플릭스보다 볼게없는 KBS 과연 존재가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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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혜택 받으려고 연금저축을 가입한 사람들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제 혜택만 받고 투자를 못 하면 손해이기 때문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입금을 하는지도 중요하고 어떻게 출금을 하는지도 세금을 얼마나 내는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적은 투자 방법은 존재합니다 



한해 연금저축 IRP를 합쳐서 700만 원을 넣으면 연말정산을 할 때 연초에 최대 115만 5천원까지 바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한 금액에서 이렇게 바로 16.5%를 돌려 받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공제만으로는 연금저축을 온전히 누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순이 세액 공제 이외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부분은 더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따른 절세 효과를 극대화 하려면 연금저축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연금저축은 기대 수익률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낫습니다

연금 이니까 당연히 안전한 채권이 좋지 않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정답은 해외주식형펀드나 etf입니다 

 

그리고 나서 수익을 받아 갈 때는 최대한 연금형태로 천천히 받아가는게 좋습니다

 

연금저축의 과세이연, 저율과세, 분리과세 효과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과세이연 일하는 건 말 그대로 세금을내는 시기를 뒤로 밀어준다는 겁니다 

 

우리가 일반 증권계좌에서 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를 하면 이게 대해서 15.4% 배당소득세를 내야 됩니다

 

하지만 연금저축 계좌에서 해외주식형펀드를 매매를 할 때는 당장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고 나중에 만 55세 이후에 연금을 손에 질 때 그때 세금을냅니다 

 

가입일로부터 5년이 지난 뒤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그리고 1년에 1200만원까지 연금으로 받아가는 경우에 대해서는 3.3에서 5.5% 연금소득세를 내야 됩니다

 

 빨리 받아 갈수록 더 세금을 많이 내고 늦게 연금을 받아 갈수록 더 세금을 적게내는 구조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당장 투자해서이기 나면 배당소득세를 내야 되는데 이게 아니라 나중에 연금소득세를 내게 됨으로써 세금을 늦게 내게 되고 늦게 낸 세금을 그 기간 동안 더욱 굴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금은 빨리 낸다고 깎아 주지도 않고 이자를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혜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다음으로 분리과세입니다 아까 연금을 받을 때 1,200만 원까지는 연금소득세가 적용이 됩니다.

 

이보다 더 많이 연금을 찾아가면 1200만원 이상부터는 모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소득에 따라서 최대 40%까지 세금을 내야 되는데요 

 

연금으로 연 1200만 원까지만 받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포함되지가 않으니까 분리과세 혜택이라고 합니다

 

이 분리과세 혜택을 누리실려면 연금을 수령할때 1200만 원이 넘지 않도록 수령기간을 5년이 아니라 10년 이런 식으로 좀 길게 하셔야겠죠

 

노후자금으로 너무 짠 거 아닌가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지금은 당장 아니지만 우리가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는 한도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원래는 연 600만원이 2013년에 한도가 너무 작다고 해서 연 1200만 원으로 늘어난 거거든요 

 

유리하게 개편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이렇게 연금을 수령할때 아까 이야기한 3.3에서 5.5% 연금소득세를 내는데 요게 원래 내야하는 배당소득세 15.4% 보다는 통상 적기 때문에 저율과세 혜택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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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워셔액 대신 물을 넣으면 세균이 번식합니다.

급성폐렴을 유발하는 레지오넬라균에 번식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엔진을 적당한 열기가 온도를 높여 주어 반복적으로 증식하고이 세균이 뿌려지면 자동차 흡입구를 타고 실내로 공기중으로 전파됩니다.

일반적으로 물을 사용하는 차량에 20%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고열 증세와 함께 급성폐렴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어는점의 차이입니다.

겨울철에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면 묻은 뿌리자마자 얼어붙어 시야를 방해합니다.

또한 워셔액 통으로 붙어 호수까지 연결되는 부분이 파손되고 누수가 생겨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워셔액은 여름에 비상 상황에서 한 번은 쓸 수 있지만 즉시 새로운 워셔액을 채우고 다시 한번 워셔액을 쏴서 호스 개 남아 있는 잔여 수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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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차는 보통 10월 이후로 물량이 풀립니다.

 

중고차 살 때 차인지 아닌지를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이드미러 안쪽 트렁크 안쪽 전부 다 마음 먹고 청소하면 절대 잡아낼 수가 없습니다.

 

마음 먹고 청소 해버리면 끝나는 것과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교체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체한 부분의 흔적만 잡으면 됩니다.

 

안전벨트는 천이라서 닦을 수가 없지만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점을 활용해서 안전벨트의 제조년월을 확인하면 됩니다.

 

안전벨트의 제조년월과 자동차의 제조년월이 다르면 안 사면 됩니다.

 

꼭 그 차 아니어도 살 차는 많습니다.

 

 

본네트 열고 퓨즈박스를 봅니다

자동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검색 한번 해 보면 사려는차 퓨즈박스는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퓨즈 박스가 너무 깨끗하고 볼트에 먼지가 안 끼어 있다 이러면 교체된 현장입니다.

 

이런 차도 안 사면 됩니다.

 

일단 냄새로 구별한다. 침수된 차는 몇 년이 지나도 지하실 냄새가납니다 이거는 정말 숨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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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는 대체 어떻게 운용을 하길래 등락폭 2배를 추종을 할 수가 있는 걸까

 

 

레버리지 etf는 선물시장을 이용해서 지수 수익률에 2배를 따라가도록 설계를 해 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레버리지 etf에 금액 입금되면 일단 기초자산인 상품을 구매 후 이것을 담보로 돈을 빌려 선물 옵션에 투자합니다.

 

선물 시장은 증거금이 10% 수준이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돈을 투자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율을 조정하면 두배짜리 상품 세배짜리 상품도 만들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이런 상품들을 없앴습니다.

 

그러면 수익율은 지수와 정확하게 일치할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선물시장의 선물 지수는 실물과 약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는 현물 선물 스프레드라고 하지만이 차이가 무지막지하게 커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보통은 실물 지수를 추종하게 됩니다.

 

 하지만이 선물 지수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고 위험하다는 인식때문에 배수가 큰 상품들을 없애 버렸습니다 

 

사실 선물 지수까지 신경을 안 써도 이것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실물 지수 따라간다 생각하고 투자해도 일반 투자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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