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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민원센터에 민원넣는것은 답이 아닙니다.

경찰관에 대한 처벌이 가볍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런 신고가 너무나 자주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제대로 신고해야 하죠..

신고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아무리 신고를 해도 업무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찰관이 태반입니다 

또한 신고 처리가 귀찮다는 이유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붙여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면 피해자가 제대로 신고를 할 수 없기 때문이죠 

믿기지 않지만 꽤나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건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사실 월급은 똑같은데 하는 일이 많아지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신고가 가능한 경우는 출동한 경찰관이 특별한 사정없이 일처리 없이 그냥 돌아오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로 가해자가 피해자를 붙여 놓는 것입니다 

보통이 두가지 경우가 가장 빈번합니다.

몰라서 이럴까요? 일하기 싫어서 이러는 것입니다 

 

 

이때 신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경찰관은 계급성 명을 물어보고 일반 경찰청 민원에 더해서 해당 지역의 경찰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서장에게 바란다 탭이 있습니다 그 곳에 민원을 넣어야 합니다 

이러면 서장에게 이메일이 갑니다 

 

경찰감찰규칙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 감찰 규칙(경찰청 훈령) 제3장 감찰활동 35조(민원사건의 처리) 3항

: 불친절 민원에 대해서 민원인이 조정절차를 선택한 경우 해당 공무원은 사과, 해명 등의 조정절차를 진행해야한다

 

민원을 넣을때 감찰 규칙을 근거로 해명 요청을 같이 신청해야 합니다.

4항에 기간에 대한 설명 있습니다 

민원사건의 경우 2개월내 처리가 정상입니다.

또한 1개월마다 처리진행상황을 통지받아야 정상입니다.

이것도 제대로 안될경우 이것 또한 민원대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는 것입니다. 답변이 올 때까지 계속 넣어야 합니다.

이런경우 실제로 미처리시 처리압박이 있습니다.

 

경찰과 통화 시에는 자동 녹취가 아니기 때문에 녹취를 해 달라고 요청하시고 민원 신청 시에 녹취 했던 시간을 같이 포함하여 민원을 넣으세요

녹취 동의 안내 멘트가 나오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시간과 날짜를 잘 기억했다가 민원시에 같이 첨부해야 합니다 



찍을 수 있다면 동영상을 찍습니다. 경찰을 행동들이 아무리 소극적 이어도 묻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시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킬 많은 경우가 많지만 동영상이 없어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후 이슈유튜버들에게 영상을 보내고 기자들에게도 영상을 보냅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경찰관이 잘리지는 않습니다 철밥통이니까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경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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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주기가 시작하는 달. 날이 풀리면서 월동에서 깨어난 벌들이 활동하기 시작함.

점점 세력이 커지면서 1층에서 2층으로 세력이 성장한다. 이때 벌의 숫자는 3만에서 5만 마리까지 벌들이 양이 늘어난다. 

 

 

5월 - 채밀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벌들이 형성이 되고 나면 5월까지 계속해서 세력을 키워나간다. 이때쯤이면 5월부터 아카시아가 피기 시작한다. 즉 첫 채밀을 시작하는 것이다. 

 

6월 -  6월 중순까지 채밀을 계속한다. 그 이후에는 꿀을 빼앗았으니 설탕을 준다.

사양액이라고 불리는 인공사료이다. 설탕물과 영양제를 섞어서 만들어준다.

 

7월 - 말벌이 오는 기간이다. 9월 까지 계속 말벌은 온다. 

 

 

10월 - 말벌 말고도 진드기가 있다. 이 시기부터는 꿀벌한테 기생하는 기생충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11월 - 월동 사양이라고 불리는 사료를 넣어준다. 겨울에 먹을 만한 식량을 비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6월에 넣어준 사양액과 똑같이 설탕물과 영양제 같은 거 섞어서 같이 넣어준다. 사양액은 벌들이 집에 저장을 한다.

 

겨울 - 따로 할일은 없다. 한달정도는 벌들도 활동이 없고 다른 확인사항도 없다.

 

2월 - 겨울잠을 자는 벌을 깨우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벌의 세력이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활동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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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정리하면 가격만 놓고 봤을 때는 초음파 방식과 가열식 방식이 저렴한 편이고 기화식 방식은 좀 비싼 편입니다. 

https://iwantwhatiwant.tistory.com/164

 

가습기 사려고 마음먹었다면 꼭 알아야 할 가습기 종류 - 초음파식, 가열식, 기화식 비교!

가습기에도 종류가 있나요? 총 3종류가 있고 목적성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 산다면 나중에 다른종류의 가습기를 또 사게 됩니다. 가습기의 종류는 총 3가지입니다.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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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wantwhatiwant.tistory.com/167

 

기화식 가습기 장단점 총정리 - 가습기 구매꿀팁팁

이전 다른 가습기에 관해서는 관련글을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iwantwhatiwant.tistory.com/164 https://iwantwhatiwant.tistory.com/166 이번 편에서는 기화식 가습기에 대해서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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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는 초음파 방식이 가장 저렴하고 가열식 방식은 전기 소모로 인해 유지비가 높은 편입니다.

기화식은 두종류가 있는데 필터 방식 같은 경우에는 필터를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한 번 교체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초음파 방식에 비해서는 좀 유지 비용이 있는 편입니다. 

 

소음은 이전 글에서도 비교했듯이 기화식이 가장 시끄럽습니다.

 

초음파 방식은 수증기가 아니라 물방울을 뿌리니까 세균이 밖으로 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가열식이나 기화식 방식은 세균이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청소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결국은 셋 다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가장 자주 청소해줘야 되는 거는 세균이 밖에 나가는 초음파식이긴 한데 물을 보충할 수 있는 방식은 제품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는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다릅니다.

 

공기청정기에 미세먼지로 인식하는 오륜은 초음파 방식입니다.

가까운 위치에서 틀었을 때 주변 공기청정기가 미친 듯이 돌아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열식이나 기화식 같은 경우에는 주변 공기청정기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이 사항이라고 하면 초음파 방식은 백분 현상이 생깁니다.

물을 끓이는 가열식 방식은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화식은 청소를 자주 안 해주면 냄새가 난다는 정도겠네요.

 

디스크 방식에 기화식 물론 가격은 좀 비싸긴 합니다. 내부에 구조물이 많은 편이라 어쩔수 없는 가격구조입니다.

샤오미 같은 건 좀더 싼편입니다.

세균 걱정을 덜하면서 청소를 덜하고 싶다면 가열식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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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다른 가습기에 관해서는 관련글을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iwantwhatiwant.tistory.com/164

https://iwantwhatiwant.tistory.com/166

이번 편에서는 기화식 가습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화식 가습기의 가장 큰 특징은 과하게 가습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죠.

주변과 습도 차이가 많이 날수록 증발이 잘 일어나고 주변 습도가 올라가게 되면 자연적으로 가습이 덜 되기 때문입니다.

 

즉 별도의 습도 센서가 없이 그냥 하루 종일 켜놔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내부에서는 바람만 불어줘도 되니까 전기 요금도 별로 안 들어요.

그리고 초음파 방식처럼 물방울을 뿌리는 게 아니라 수증기가 증발되면서 주변을 가습하기 때문에 세균이 밖으로 나가지도 않습니다. 

 

장점은 이정도이고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비쌉니다.  증발은 회전판의 표면에서 일어나는데 그 표면적을 넓히기 위해서는 소모성 비용이 발생되는 필터나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필터는 청소를 해줘야 되고 교체를 해줘야 되고 교체할 때는 돈이 들어갑니다.

디스크 방식은 교체까지는 안 해줘도 되는데 세척을 자주 안 해주면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전체적 비용을 비교해보면 전기 요금은 가열식보다 적게 들지만 유지비는 평균적으로 기화식 가습기가 조금 더 많이 듭니다. 

가끔 필터의 가격만 한 5만원 정도까지 하는 엄청난 소모품비용의 가습기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디스크 방식은 교체는 안 해줘도 되는 대신에 청소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원판이 여러 개 붙어 있는 거 다 분리해줘서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증발이 잘 일어나려면 바람의 세기에 비례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화식 가습기는 소음이 다른 방식에 비해서 가장 큽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가습기 중에서는 기화식이 가장 소음이 큽니다. 

그래서 진짜 침실에 놓고 사용하면 정말 신경쓰입니다.

그래서 거실이나 작업실용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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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에도 종류가 있나요? 총 3종류가 있고 목적성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초음파식, 가열식, 기화식 이 3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은 초음파식입니다.
이런 방식들은 주변의 온도를 조금 이렇게 낮추는 찬 가습이라고도 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말그대로 물을 끓이는 방식입니다.
따뜻한 수증기가 나오는 가습 방식이라서 주변의 온도를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난방 효율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찾는것이 가열식 가습기입니다. 
가열식 가습기도 단점이 있습니다.

드라이기, 전기 난로, 온풍기같은 열을 발생하는 제품들은 공통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엄청난 소비전력으로 인한 전기 요금입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와 비교했을 때 소비 전력이 보통 한 10배 이상입니다. 

 



하지만 에어컨이나 냉장고 막 이렇게 대형 가전들하고 비교하면 그렇게 소비 전력이 높다고는 할 수가 없죠. 
일반적인 제품의 평균 소비전력인 하루에 150w로 10시간을 돌리면 한 달에 45kw 입니다.
이 정도면 한달에 5천원에서 1만원정도입니다.
최고 누진제 구간이라고 해도 1만5천 원 정도입니다.
 
단점은 또 있습니다. 소음문제입니다.
보글거리는 소음이 많이 납니다. 
비교해보면 가열식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에 비해서 시끄러운 편입니다. 
이 소음의 크기는 숙면을 방해하는 정도입니다. 작은 크기는 아니죠.

 



또한 물을 끓여서 사용하다 보니 수증기가 나오는 부분은 매우 뜨겁습니다.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 정도입니다. 밖으로 나오는 수증기에는 세균이 안 나오지만 이 안에는 물때가 생기고 석회 성분이 남습니다. 수조에 달라붙을 수도 있고 분사구 표면에 흰색으로 달라붙습니다.
즉 청소는 자주 해야 됩니다.

이온이 적은 정수기 물을 쓰면 조금 덜하긴 합니다.
또한 청소가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어쨌든 청소를 안할수는 없습니다.
가격은 초음파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

꽤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가열식 가습기는 구매 전 나에게 적절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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