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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와 부유한 부모

 

둘의 차이는 단순히 물려줄 재산에서 멈추지 않는다.

 

부유한 부모는 교육을 물려준다.

 

그 교육에는 돈 버는 방법도 포함된다.

그동안 재산을 활용하면서 만들어지는 노하우

그것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자산이다.

교육이라는 것에는 세금을 붙일 수가 없다.

자식에게 거액의 돈을 물려줄 때는 절반이 세금이다.

하지만 자식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고 나면 그 머리 속에든 지식은 상속세로 뜯어갈 수 없다.

 

 



가난한 부모는 나이가 들어서도 자식에게 의지한다.

 자식이 한창 돈을 벌고 자산을 늘려 할 시기에 돈이 모이지 못하게 만든다.

 결국엔 이 과정은 대물림된다.

잘못하다간 극빈층으로 전락하기 딱 좋다.

극빈층은 아니더라도 죽을 때까지 고생만 한다.




최근에는 그래도 이 고리가 충분히 깨질 수 있다.

정보라는 것이 더 이상 폐쇄적으로 돌지 않는다.

 성공사례 실패사례와 같은 예전 같았으면 돈을 엄청나게 잃으면서 알아가야 했더니 경험들이 간접적으로 체험들 수 있다.

조회수로 돈을 버는 블로그나 유튜브는 최대한 노골적으로 정보를 전달을 하려고 노력한다.
즉 의지가 있다면 검색을 통해 충분히 기본기는 쌓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유전적인 것이 부족해서 안된다라는 말은 하기싫다는 말과 똑같다.

한 탕을 놀리지 말고 작게 여러 번 시도에서 성공을 찾아 가는 것이 맞는 방법이다.

부자라고 해도 전재산 배팅 할 곳은 날렸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재산을 정도는 상대적인 것이다 각자 위치에서 투자할 만한 것들은 많다.

돈이 부족하면 시간과 노동으로 보충 시킬 수도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노동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PC 방 아르바이트 등은 최대한 짧게 끝내야하는 단계이다.

 본인이 PC 방과 편의점 사장이 될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본인 발전에 득이 되지 않는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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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은 주식회사 미원(대상) 에서 만든 조미료이다.

 

이 당시 미원은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조미료였다. 

 

CJ가 미풍이라는 비슷한 제품을 만들기는 했지만 오리지널인 미원을 이기진 못했다.

 

미원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 미원의 광고를 봐보자.

 

 

 

88올림픽이 핫이슈인 시절이라 호돌이도 그려져있다.

 

CJ에서 다시다를 만들어서 건강해보이는? 모습으로 시장을 장악하기 전까지는

 

미원은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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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은 머나먼 옛날.

 

이당시의 모델들은 성형수술을 받기 어려웠다.

 

이때의 모델들을 보면 한국인들이 성형수술 없는 경우 실제론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

 

동양인의 특징인 좌우로 넓은 두상, 쌍꺼풀없는 눈, 등이 특징이다.

 

 

 

 

최근의 미디어에 많이 등장하는 모습들은 대부분 비슷한데,

 

다들 비슷한 의료기술의 수준에서 수술받기에 비슷하게 된다.

 

다들 너무 비슷비슷하기에 개성이 없어보이지만

 

수술이 없었다면 여기까지가 한계일듯 하다.

 

자연미인을 추구한다면 위의 모델들을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 수 있다.

 

 

 

 

 

한국 성형시장의 미래는 여전히 밝은 이유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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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에는 수학이 아니라 산수였다.

 

옛날 교과서라 지금처럼 알록달록 하진 않지만

 

텍스트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다.

 

표지는 이렇게 생겼다.

 

 

진지한 궁서체.

 

디자인은 고리타분한 교과서의 표본같다.

 

내용을 봐보자.

 

 

내용이 꽤나 깊다.

 

예제가 친절하지 않고 설명이 부족할것같다.

 

사교육도 없던 시절에 저런 교과서만 보고 공부한다는 것은 참사다.

 

공교육 교사들은 친절하게 가르쳐줬을까?

 

당시 교사들은 매너리즘, 촌지 등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었다.

 

사교육시장의 성장이 필연적인 사회였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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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더 이상 애들 장난감이 아닙니다.

애들한테 준다고 해도 이거를 조립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자동차 후 구조를 공부하고 싶은 기계공학과 자동차공학부 학생한테 주는 것이 더 맞겠네요.

 어떤 정도까지 구현 되었나 이리저리 뜯어 보았는데

 정말 이 정도면 자동차구조 공부하려고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부 엔진도 조립하면서 정말 공부가 됩니다.

 아래쪽 쇼바는 진짜 자동차 구조하고 똑같은 것 같습니다.

 엔진룸 같은 경우 기어 패치도 비슷하고 특히나 동력 전달 부분이 장난감은 절대 아닌 수준입니다.

 

 


 운전대도 비율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파킹 리어 뉴트럴 귀여워 드라이빙 기어 등등 변속기 시스템도 당연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냥 구현 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수 있고 그것에 따라 작동합니다.

 문짝을 열고 닫는 것도 실제와 비슷합니다.

 

 


 조립할 때는 진짜 힘들긴 합니다.

 처음에 이걸 조립하면 만성이 되나 싶은 정도를지나,

 정신과시간의방에 들어갔다 나오면 그래도 이게 자동차가 되는구나 싶습니다.

 

 


 자동차 보닛 부분이 당연히 실제 자동차 와 비슷하게 열립니다.

 보닛 부분을 열고 자동차를 앞쪽으로 밀면 바퀴 동력 부분에서 동력이 전달되어 엔진룸을 피스톤들이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기어를 바꿔 후방기어로 바꾼 후 자동차로 움직여도 똑같이 움직입니다.


조립할 때 일반적인 레고를 생각하며 조립하면 저것이 흔들흔들 거리다 덜렁거리고 어느 순간 빠져 버린다고 걱정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레고를 조립할 때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을 보완해 주며 조립이 됩니다.

만약 헐렁하다거나 다음 부품 삽입시 진행이 안 된다면 분명히 부품을 헷갈린 것입니다.

 

 



길이가 살짝 다르거나 크기가 비슷한 부품들이 많습니다.

비슷한 강도로 체결이 되지 않고 왠지 이게 부러질 것 같다거나 나중에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다거나 하는 것은 웬만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만약 움직이는 부분이 있고 이게 정상적으로 졸업했다면 그 흔들림은 다른 부품들이 보안 해주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곧 레고와 람보르기니 합작품이

 

 

나온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에서는 어느 정도로 구현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람보르기니의 기술력이 레고를 조립하면서 잘 느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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