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봣을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전부 읽다 보면 저것들 중 하나는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잘 때는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잠자기 직전에 저도 스마트폰을 마미 하지만 눈 감기 직전에는 조금 떨어진 책상이나 발 쪽에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중에는 스마트폰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자파가 세지는 않지만 장시간 놓는 것이기 때문에 멀리 놔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공유기 위치도 머리 마치 아닌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합니다.


통화할 때는 얼굴과 휴대폰 사이의 거리를 너무 밀착 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자파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살짝만 더 띄우면 노출되는 전자파를 띄운 거리 제곱의 반비례로 줄일 수 있습니다.

통화를 오래 하게 되면 스마트폰은 잡는 손을 바꾸어서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서 통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 인체 흡수가 전신적이 아닌 인체 내부로 들어가면서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양쪽을 번갈아 해 주시면 한 쪽의 과다한 노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유선 랜을 꽂으면 좀 더 좋습니다.
유선 랜 같은 경우에는 통신 방식에 의한 전자파는 발생되지 않습니다.

또한 장시간의 통화를 하실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에 요즘에는 3.5 밀리미터의 이어폰 잭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어폰잭이 없어진 것이 아쉽지만 시대적 흐름이라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도 스마트폰보다는 전자파 세기 가야 칸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선이어폰이라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휴대폰에 수신과 발신이 안정적이고 잘 연결되는 곳에서 사용해야 전자파를 적게 받습니다. 
전파가 잘 터지지 않는 곳이면 스마트폰은 기지국을 찾기 위해서 더 강한 전자파를 발생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신과 발신이 잘 안 되는 지역에서 통화를 하면 더욱 강한 전자파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전파가 잘 터지지 않는 곳으로는 엘리베이터 깊은 산속 지하실 등이 있습니다.


전자파가 안정적이지 않은 곳으로는 고속으로 이동 중인 기차 차량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이 경우에도 전파를 수신하는 기지국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강한 전자파를 사용하여 계속 기지국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시중에 파는 전자파 차단 스티커 전자파 차단 필름 등은 전부 효과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 필름들이 아주 미약하나마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 필름들은 크기가 너무나 작고 휴대폰 안테나는 기종마다 모두 위치가 달라서 붙여야 할 위치가 다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자파차단 효과를 인증받은 제품들이 없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붙이고 싶으면 괜찮지만 실제로 효과를 보고 싶은 분들은 돈을 날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래 내용부터는 사실 들어도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혹시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 써봅니다.


통화 보다는 메신저를 이용한 문자메시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메시지가 훨씬더 전자파 양이 적습니다.  
또한 문자를 사용할 때는 머리에서 훨씬 더 많은 거리가 떨어져 실제로 흡수율을 측정해보면 음성 통화의 1000분의 1 이하의 전자파만 측정됩니다.
또 당연한 이야기지만 통화는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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