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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익산에서 보성을 가려면 광주를 거쳐야 합니다.

 

 with 동기

 기차는 하루에 한대 있다는 보성역

 출입구 입니다.

 입장료가 있네요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좁습니다.

 입구에서 얼마 안가 나오는 "광장"

 한컷에 안들어오는건 파노라마가 좋군요.


 메뉴에 녹차가 빠질수가 없겠죠

 

 

 웬만한건 다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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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안들어간 건 이상해보입니다.

기념품장에 무한도전이 남기고 간 사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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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녹차가 너무 많아서 집에 갈때까지 잎을 딸 생각을 못하게 만듭니다.

 

 

 

 

 바다전망대를 보기 위해서 올라가는 길

 

바다전망대 도착. 

맨눈으로 보면 바다가 보입니다.

 

 

 

 

 효과를 주니 다들 피부가 좋네요

 내려가는 길

 

 

 

죽을때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나무

쓰러지는 방향이 나무들 사이로 파고든 센스가 넘칩니다.

 이게 폭포인가..?

 

 

신비한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태양위치가 딱 그자리가 좋네요.

 

 

 

 대한 다원 쉼터 2층의 식당.

모든 메뉴에 녹차가 있습니다.

 

 

 집에 갈 시간입니다. 출구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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